사각접시 도면

3mm 두께의

합지 사용

제도 단위는 cm

직각을 잘 맞춰서

제도한다.

쇠자를 대고

잘라준다.

합지 단면이 수직이

되도록 칼을

수직으로 자른다.

가운데 사각형은 합지 단면의 2/3 정도만

칼로 잘라서 자연스럽게 접힐 수 있게 해준다

순간접착제로 골격을 조립.

골격을 사진과 같이 잡은 뒤 순간접착제를

한 두 방울 흘려준다.

완전히 접착될 때까지 그대로 있어야

잘 접착됨.

한지를 자르기 위한 도면 (시접 분 포함)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시접을 많이 줬습니다.

한지 색상을 정한 뒤, 필요한 개수만큼 도면 사이즈로 자른 모습

시접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되면 시접은 최소한으로 주면 됩니다.

1) 한지 '앞 1'부터 풀칠해서 붙인다.

  (헤라로 기포제거)

2) 뒤로 넘겨 붙인다.

3) 모서리의 뽀죡한 부분은 손으로 뜯어준다.

4) 3)을 뒷면 모서리 틈 사이로 넣어 준다.

1) 한지 '앞 2' (양 옆면에 시접이 없는 것)를 붙여준다

2) 가운데 바닥면을 붙인다.

3) 골격을 뒤로 돌려서 '뒤 1'을 3 곳의 모서리 틈에

   한지가 들어가게 헤라를 사용해서 붙인다.

1) 헤라로 3 곳의 모서리 틈 속에

   한지를 넣어서 시접이 밖으로

   약간 나오게 완성한 모습.

2) 양옆에 나온 부분은 가위로 잘라준다.

3) 뒷면의 날개 부분을 같은 방식으로

   다 붙인다

4) 뒷면의 바닥을 붙인다.

  원하는 문양을 잘라서 뒷면에 여러가지

  색 한지로 배접한 뒤 문양 뒷면에 풀칠해서

  골격의 가운데 붙인다

  (문양은 위 메뉴 중 '문양 배접'을 참고하세요.)

* 가운데 흰 종이는 문양을 골격의

  정중앙에 놓기 위함.

  골격의 바닥 size - 문양 size

* 문양을 다 완성하면 완전히 건조하지 말고

  덜 마른 상태로 바로 본체에 붙여줘야 나중에

  주름이 생기지 않고 반듯한 형태로 완성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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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접시' 형태로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디자인의 작품들.

사이즈를 더 크게 하거나, 직사각 형태, 날개의 너비와 각도를 변화시켜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응용해 보세요.